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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아무리 읽어도 인생이 변하지 않는 이유? 이제부턴 이렇게

인생의 차이를 만드는 독서법 본깨적

지금은 기억도 나지 않는 시절 나는 책을 참 좋아했다곤 했다. 만화책부터 소설, 시, 동화, 그림책 우리 집엔 참 여러 책들이 있었는데 그중에서 가장 좋아하던 책은 여러 나라들의 역사와 전통을 다룬 책을 가장 좋아했다곤 했다.

중학교에 올라갈 무렵부턴 괜히 책 읽기가 싫어졌다. 성인이 되고 나서도 책 읽는 게 왜인지 싫었고 선물로 주는 책들도 방 한 구석에 박혀 펼쳐보지도 않았다. 내가 다시 책 읽기를 좋아하게 된 건 헬스장에서 어떤 한 분과 탈의실에서 나눈 짧은 대화 덕분이었다.  '독서 천재가 된 홍 팀장'이라는 책을 추천받았고 그때의 그 짧은 대화가 최근 나눈 어떤 대화보다 즐거워 바로 그날 서점을 가게 되었고 정신없이 집에 돌아와 앉은자리에서 완독을 했다. 책 읽기에 흥미를 느끼곤 선물 받은 책을 읽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우연히 집 엘리베이터에 붙은 공고?를 보게 됐는데 대충 독서 마라톤을 하니 많은 참여 바란다는 내용이었다. 그렇게 많은 책을 읽었는데 전에 읽었던 책 내용이 기억이 안나는 것이다. 병적으로 책에 집착하며 하루하루 남는 시간은 모조리 책을 읽었는데 책 재목만 기억이 나고 내용은 기억이 안 난다니 독서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도 남는 게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 바로 접한 책이 '본깨적' 바로 이 책이다.

 

 
인생의 차이를 만드는 독서법, 본깨적
성과를 내는 3단계 독서법『인생의 차이를 만드는 독서법, 본깨적』. 인생의 역경을 딛고 일어나 책 읽기로 새롭게 태어난 독서경영 컨설턴트이자 책을 통해 꿈을 이루어나가는 북 드리머 박상배가 자신이 실제로 겪은 경험담과 ‘본깨적’이라는 독서법을 소개한 책이다. 삶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독서법 통해 ‘어떻게 읽을 것인가?’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이 책은 저자가 그동안 기업과 학교에서 독서경영을 지도하며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에 놀라운 변화를 일으킨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책을 읽기 어려워하는 사람들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부터 본깨적 독서법의 핵심과 3P자기경영연구소에서 실제로 쓰고 있는 북 바인더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매뉴얼을 담고, 이를 실천해볼 수 있는 북 바인더를 부록으로 수록하였다.
저자
박상배
출판
위즈덤하우스
출판일
2013.10.01

책을 읽어도 제자리인 이유와 인생의 차이를 만드는 독서법 - 본깨적

책을 읽고 삶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살아있는 책 읽기를 해야 한다.
책 '본깨적'은 본 것, 깨달은 것, 적용할 것의 줄임말이다.
저자는 책에서 "깨달음은 변화의 시작이다.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라고 하며 제대로 보고선 스스로 느끼고 깨달은 것이면 무엇이든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동력이 되고 깨달은 것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선 구체적인 계획을 통해 삶에 적용해야 한다고 한다.
이 글을 발행하는 이유도 나의 삶을 변화시키고 싶어서 삶에 적용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이 글을 만나고 같은 고민을 한분들은 꼭 이 책을 읽고선 삶을 변화시켰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책 '본깨적'을 접하지 못하신 분들이라면 저와 함께 책 읽다 포기하게 되지 않게끔 이정표가 되고, 이미 읽으신 분들이라면 다시금 떠올릴 수 있는 글이 되셨으면 합니다.

 

1. 책을 읽다, 삶이 바뀌다

일이 잘 안 풀릴 때 사람들은 흔히 조건을 탓한다. 그런 그에게
"우리의 행동은 우리가 하는 의사결정에 의한 것이지 결코 우리를 둘러싼 여건에 의해 좌우되는 것은 아니다 27p
'춤추는 고래의 실천'에서.... 파란불 사고(무조건 긍정하고 이후 의사 결정을 한다.)
삶을 변화시키려면 책을 읽고 본 것, 깨달은 것, 적용할 것을 정리해야 한다.

2. 이것이 삶을 바꾸는 책 읽기다.

67p 나는 책을 통해 용기를 얻고, 처음으로 간절한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룬 사람이다.
68p 악순환의 고리는 '본깨적'책 읽기를 의미한다.
본깨적 책 읽기란 저자의 핵심을 제대로 보고(본 것), 그것을 나의 언어로 확대 재생산하여 깨닫고(깨달은 것), 내 삶에 적용하는(적용할 것) 책 읽기를 의미한다.
71p 비판적 사고를 기르기 위해서는 때론 저자의 이야기를 비판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그러나, 저자가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했는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비판만 한다면 사고가 확장되기는커녕 고정관념의 뿌리만 깊어지게 된다.

깨닫고 적용해야 삶이 변한다. 
책을 볼 때는 저자의 관점에서 보아야 하지만 깨닫는 것은 철저하게 '나'의 관점에서 깨달아야 한다. 깨달음에는 정답이 없다. 옳고 그른 것도 없다. 깨달음은 중요하다. 스스로 느끼고 깨달은 것이면 무엇이든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동력이 되기 때문이다.

깨달음은 다양한 모습으로 온다.
매너리즘에 빠져 있는 자신의 문제를 돌아보게 해주는 깨달음이 있고, 몰랐던 사실을 알려주면서 삶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깨달음도 있다. 깨달음은 변화의 시작이다.
깨달은 것을 현실로 만들어 주는 것은 '적용'이다.
적용은 구체적일수록 실현 가능성이 높아진다.

모티머 애들러의 3단계 독서법
1단계 개관 독서법 필요한 부분만 골라 읽기
2단계 분석 독서법 내용과 의미를 꼭꼭 씹어 소화하며 읽기
3단계 종합 독서법 하나의 주제로 여러 책을 비교하며 읽는 독서법

애덤 하우스의 망각곡선을 역이용하여 1124 재독 법 반복
1일 1주 2주 4주를 기준으로 회독한다.
99p 삶을 바꾼다는 것은 오랫동안 나를 지배해온 생각과 습관을 바꾸는 것과도 같다.
고통이 무서워 아무런 시도도 하지 않는다면 변화는 불가능하다. 고통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때 비로소 변화는 시작된다

알을 깨려면 나의 책의 줄탁동시가 필요하다
줄탁동시란
알속에 있는 병아리가 알을 깨기 위해 부리로 껍질을 쫄 때 어미 닭은 병아리가 빨리 나올 수 있게 밖에서 껍질을 쫀다. 병아리가 안에서 쪼는 것을 '줄'이라 하고 어미가 밖에서 쪼는 것을 '탁'이라고 한다.

병아리 스스로 알을 깰 준비가 되어 있어야 어미 닭의 도움이 결실을 만든다.

책이 나를 변화하게 기대하기 전에 스스로 변하겠다는 의지가 있어야 한다.

3. 실전! 본깨적 책 읽기

눈으로 보고 손으로 읽으면 책 읽기가 배가 된다.
밑줄과 박스를 치면서 책 여백 상하단에 본깨적 정리 
남들과 함께 하면 효과가 크다.

 

책 읽기란 적혀 있는 글을 그대로 책을 읽는다라고만 생각해 왔었다. 이 책을 보고 난 이후 서점에 베스트셀러로 올라와 있는 책들과 좋은 자기 계발서들이 내 인생에 별다른 차이를 못 느껴 책 읽는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한 시간들이 부끄러워지는 시간이었다. 순간의 부끄러움이 앞으로의 책들과 다가올 경험들이 더욱 아름답게만 다가올 것만 같아 벅차오르는 독서였다. 교과서적으로 책을 읽는 방법을 배워갈 것이라 생각하고 고른 책이었지만 읽으며 오랫동안 나를 지배해온 생각을 바꾸게 하는 책이었다.
"책이 나를 변화하게 기대하기 전에 스스로 변하겠다는 의지가 있어야 한다" 본깨적 102p 중

 

책을 읽고 도움이 되는 부분과 생각하게 된 구절을 필사한 것입니다. 이 글만 읽는다 하더라도 충분히 도움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지만 사실 이 글을 접한 모두가 읽었으면 하는 책입니다.  삶을 변화시킵시다.